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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 대세인가 싶다. 돌리는 채널마다 트로트 가수를 뽑는 프로그램이 꽤 많다.
한참 힙합이 유행하더니 이제는 트롯트인가.
다양한 음악 장르가 함께했던 8090년대에는 영화도 뭔가 느낌이 지금보다는 다르다.
화려한 볼거리나 멋진 배경이 아니었어도 느낄 수 있었던 따뜻함이 있었다.
CG나 액션 가득 박진감이 넘치는 장면이 있는 영화도 아니지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영화이다.
노총각 정원과 다림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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