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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cine

구미호 여자만 하라는 법있나

by snowdrop 202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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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아홉 개 달린 여우 신화나 전설에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  구미호 

 

 

천년 묵은 여우나 초자연적인 능력을 지닌 여우의 정령을 말하기도 하는데 500년을 수행할 때마다 꼬리가 둘로 갈라지고

 

아홉개의 꼬리가 되면 불사의 존재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한다

 

 

 

솔직히 전설 신화 속 이야기 중 도깨비를 가장 기억하게 했던 공유의 도깨비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도깨비의 한 장면

 

남자를 홀리는 구미호 어떤 모습일까

 

 

 

구미호 레시피

 

 

구미호 레시피

 

최근에 2부작으로 뮤지컬 드라마와 요리 그리고 구미호라는 여러 가지 흥미요소가 결합한 내용의 드라마였다.

 

음악이 있고 음식이 있다보니 볼거리는 있었으나 크게 기억에 남지는 않는다.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한 장면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한 장면

 

남자를 홀리는 구미호 

 

이런 구미호라면 여자 남자 모두가 홀리지 않을까

 

이승기와 신민아  내용도 좋았지만 화면 속에서  신민아의 모습에 눈을  홀렸었다.  정말 예뻤다.

 

 

 

구미호 외전

 

 

구미호 외전 한 장면
구미호 외전 한 장면
구미호 외전 한 장면

 

꽃을 보면 예쁘다는 말  그리고 그냥 좋아서 보게 된다. 

 

김태희를 보면 그런 느낌이다.  그냥 끌리듯이 나도 모르게 보고 끌려들어 간다. 

 

이때는 정말 주변의 모두를 빛이 나게 했던 존재였다.  

 

오래된 드라마라서 당시의 옷이나 화장법이 좀 촌스럽게 보이는데  김태희는 화장을 하지 않은 외모라서 더 빛이 났고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는다.

 

진정한 구미호 드라마 속 주인공이다.

 

 

 

구미호 꼭 여자여야만 하나 

 

 

 


 

 

간 떨어지는 동거 

 

 

 

남자 주인공 장기용 

 

장기용을 보러 갔다가 계선우 선배로 나온 배인혁에서 끌림을 당했던 드라마이다.

 

솔직히 내용은 들어오지는 않았다.  

 

 

 

 

구미호뎐

 

 

 

 

생각보다 무서운 내용들이 많이 나와서 초반에 보다가 중단했다.

 

혼자서 볼 때는 좀 무서웠다.

 

꼭 구미호가 여자여야 하는 것은 아니기에 남자였어도 내용은 볼만했다.

 

 

 

 

 

그래도 역시 

 

홀리는 구미호보다  금나와라 뚝딱  도깨비가 더 좋다.

 

어딘가  비슷하지만 따라올 자가 없다.  

 

드라마 도깨비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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